민주당 경기도당은 특정 퇴사직원에 대해 개인의 인권을 짓밟는 동의없는 컴퓨터포렌식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내에 근로자 동의없는 CCTV를 설치하였고 이를 무단 열람하여 컴퓨터 화면까지 확인하였습니다.
민주정당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비통함과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경기도당은 이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조차 없습니다.
오히려 이를 무마하기 위해 당원의 소중한 당비를 법률 자문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원의 당비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어디에 사용되어야 하는지
당원 주권은 당비사용 감시운동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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