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전현희등 최고위원들이 지방선거에 나가기위해
사퇴를 함으로써 그 빈자리가 생겨서 짧은임기(8개얼) 동안
대체할 의원을 보충하는 선거로써 어느 지방 지역구는
.당내 지도부의 엇박자를 두고볼수없어서.끝낼 적임자는 본인이라며
친명.친청간의 본격적인 대결이라는 갈라치기글을 올리며 그지역 여성위원장.시의원까지 좋다는 반응의 이모티콘을 연일 달며 . 그지역구사람들의 표를 얻으려하다.거기에 극한 혐오의 뜻을반영한
반박글을 달자.
어제오늘은 친명.친청의 대결구도로가면 안된다는 어이없는 황당한 상황의글과. 본인이 친명 명통 .이라는 친명팔이에.계파.분열조장글을 올려선동하는가하면 .
그지역구 위원들이나.당원들을보면 지금 시대와 너무도 동떨어진 마인드로써 선출직이아닌 위원장이 무슨 큰감투인냥.권위적이며.갈라치기에 능통한 사람들로 그밥의 그나물입니다.최고위로 출마할정도라면. 우선 본인의 지역구식구들이나. 최고의 당원들로 만들어놓았어야되지않을까요?
그사람을 알려면.그 주위사람들을 보면안다는데. 완죤 시골사람들로.모든게 진부하다못해 .살곳이 못된다는 생각을 아주 강하게 드는지역인데..허구헌날 .법사위니 .법률위원이었디느니 찐친명으로써. 지도부의 엇박자를 끝낸다는 분열조장글이나올리며.도로는 다 파였는데..돈있는자들 ( 재개발.타운홀 미팅이니 원도심 .조성이니 )의 거창한 세금 투과로 표만 의식하며.돌아다니는 그의 행보는.기가찬다하겠습니다
자기 지역구위원장이나.인간들.좀 진화시킨다음에야.
출마를 해야 맞습니다 출마선언한 그 의원은 이재명 대** 사건을 맡아했었으며..
검사장 출신으로써 개혁을 부르짖고 다니던분입니다.그런데
그곳지역 사람들.당원들은 얼마나 진부하고 성인으로써 기본적인 법도 몰라
상식이하 사람들인지 ...혀를 내둘렀습니다.( 저는 서울40년살다.그곳으로
간지3년됐습니다 .그기간동안 그곳의 경찰들의 어이없는 갑질로 3년을 경찰청.청문감사실에
진정넣으며 다 받쳤습니다. 그 지역 구청.시청들의 태만적 근무와.응대.시장의 선심성공약.시청직원들과의 약속불ㅇ행등으로.노조가24일째 시위중.서울시청도 경호원들이 그리많지도않은데 일년열두달 이문저문에 강압적인 눈빛으로 경비하고있음.이 시장과 이 출마선언한 이 의원은 매우 친함..유유상조미라고하였음)
이런분은 절대 최고의원으로 뽑지말아주세요.
윤석열처럼 나라와 민주당 좀먹습니다.
오늘은 또
찐.친명과 친청간의 대결이라고.다시글 내용을 바꾸고 표를위해서라면
조상의 묘도
팝니끼?
지도부의 엇박자는 이제 끝내겠다며.모든 죄를 정청래에게 돌리는 경기도
.그 의원과 그지역구 졸개들(여성위원장.통장.시의원들)까지 합세해서. 분열.갈라치기로. 가관입니다.
박찬대가.경기도 인천인가 계양인가 연을두었다하여여
인근 지역구의원들 끼리끼리 지연.학연을 이어가는 모습을두고볼수없습니다. 법사위까지하며 개혁을 부르짖어왔던 의원이.국무위원으로써 본인과 그지역구사람들은 어디감금되었있던사람들처럼.시대를 띠라오지도않고 진부하디진부한 모든 마인드등을 개혁도 못한채.개혁을 부르짖으며.
갈라치기를(밥그릇쟁탈전)하고있습니다
.학연.지연.다 챙기며.1인1투표제도 부결시켰고.
엄동설한에 이런저런 민주당과 나라의 어려운시기때마다 동원시키며 이용해 쳐먹은
그들은 절~대 never
뽑아주지맙시다.
자기들밥그릇만 철저히 챙기며.갈라치기에 능통한 사람들인지모르고 너무도
지지해왔는데..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너무도. 이제라도 알아서 이글을 올리니.
최고위원은. 최대 우리 권리당원들을 생각해주는. 선량한 민주의원이 되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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