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m1rU3AmYhA?si=z9PT1cl78xJjsRSB
당선되자마자 온갖 유명세를 타는.유튭에 출연을 쉴새없이 나가서.인지도를 쌓았다.
뒤에서는. 본인이 패널로 수시로 드나들며 인지도를 쌓았으면서도
그 .유명 유튜버를.깎아내리는 당원들과 악수를 하면서 뜻을 같이하는듯의 행태를 보이기일쑤였고.
그 프로에 자주 출연하여.너무도 정의로운 말들을 쏟아냈다.
그 의원 지역구에서 정청래를 초빙하여 1시간가량 강의를 하게해놓고도.
당대표선출때 박찬대를 직접 오게해.그지역구 고인물들 문자로 긴밀히 급박하게 불러모아.
박찬대 지지를 호소하더니. 이번 최고위 보궐선거에서도 지도부의 엇박자를
정청래에게 돌리며 최고위 선출에 나갈별심을 했다는 모 의원.
친명 찐명 명통이라고 도배를 하며 검사출신 초짜가 갈라치기를 하다하다.
검사출신의 강점을 강조하고있다 .
이제 초선의원이.민심을 아우를줄도 모르는 한때
법무부장관.한뚜껑과같이 이말저말 다 꺼냈고.
더우기 반대하는 이유는
딱딱하고.지금 나라를 시끄럽게하는
검사출신이고 정치계 초짜로
아는건 대장동사건과 법리이다.정치인은.이잼대통령처럼 눈물젖은 빵도 드셔보시고.
어려운 민심을 헤아릴줄도알고.함께 할수있는 사람이어야하는데. 이 의원은 절대 아니며.
갈라치기로.계파쌈질에 나섰다는 것이다. 1인1표제를 부결시키며 한다는말이 손볼곳이많다고.했다.뭔 멍멍이소리? 당원들이 얼마나
바라던것인데.말로만 당원주권시대라하고.이용해먹는 셈이됐다 .
당원들의 선견지명은 참으로 놀라운걸 이 게시판에 들어와서 알았다 몇
당똥차는 분들 빼고 말이다 . 그런 당원들 손으로 투표하게했어야지. 그걸 원치않았으면서 .변명만 그럴싸하게 하며.
정청래 연임도 두려웠던것이고.막아서.지들이 쟁취하고싶었던 속셈이지싶다 김변기씨랑.박찬대씨랑..
이런사람들은 훗날 김변기와 큰그림을 그리고있었을것같다. 모든걸
정청래에게 뒤집어 씌우려했다는.
위.아래의 링크에나오는 유튜버의 말대로라면 무섭다.
한가지 더 그의원 지역구**위원장이라는 사람은
본인이 뭐 대단한 위치의 사람인냥 갑질아닌 갑질을하였다
대통령선거때 자원봉사자로 내가 나가 아침인사를 하는데.
본인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자원봉사를 못하게하였고.
그동네 시장이.광화문 광장에서 탄핵집회할때 늘 너무도 늦게와서
악수하러다니기 바쁘고.사진만 찍고 가기바쁘니.내가 그시장면전에서
그러지 말라고 하니. 집으로 돌아간후
캔톡으로 그 지역 * *원장은 그시장을 높으신분이라고 표현했다.
기가차고 코가 차서 지금도 어이상실은 이어지고있다.
유유상종.그사람을 알려면 그 주위사람들을 보면안다고 했는데.
설마설마 했다가 그설마가 사람잡는격이 되어버렸다.
아니 .민주당을 잡을 시초가될것이고.훗날.제2의 융석열이를 또 나오게 할것이다.
이 후보를 절대 뽑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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