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에 살고 있고 본적은 경북 칠곡입니다......제 주위에 있는 중도라는 분들은 윤석열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재명을 찍는거지 이재명이 좋아서 찍는다는 분들은 없습니다....주위에 어떤 성향의 사람들이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지율입니다...아직도 정권연장을 지지하는 비율이 35%가 넘습니다....중도층에서 7%만 이탈해도 이싸움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말년 병장이 몸사리듯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그순간 까지 최대한 안전한 방식을 도모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다만 수틀리면 풀스윙해야 한다는데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