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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갑자도 한참 지났지만, 팔순인지, 구순을 지난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보다 인생을 막 살았나 보다. ㅉㅉ 누군지 모르면 더 조심해야 하거늘 계속 반말ㆍ막말로 그릇된 우월함을 과시하는 것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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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지식ㆍ가치관ㆍ예의ㆍ인성을 종합해 보니 민주당 앞날이 진흙탕 같네요. 문대통령님이 잘못 되었나요? 대한민국 정치인들에 환멸을 느껴서 김시습처럼 방외인같은 삶을 즐기고 계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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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의 기준이 댁이 정하는 것입니까?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ㆍ보편적인 가치관이 정의로운지부터 따져보고 하는 겁니다. 진시황제가 그리 죽은 것은 과잉충성하는 자들이 넘쳐나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당대종 이세민을 중국 역대 최고의 통치자라 뽑는 것은 위징이라 충신의 충언에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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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재수'라는 단어가 운으로 쓰일 때 '재수없다' 는 말은 언제합니까? 요즘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문구에 '너, 재수없어.'는 어떤 의미로 씁니까? 예전에 그리 신용했어도 언어유희나 언어기만ㆍ언어전환으로 사용하면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후에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단어라 인식이 되었는데도 댁은 어찌하여 무대포를 쏩니까? 민주당 게시판 수준 좀 높여보도록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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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ㅌ은 당원으로서 창피하니까 한글맞춤법이나 좀 신경쓰시고, 막말ㆍ반말은 삼가해 주세요. 반세기를 훨씬 더 산 사람이 보기에 좀 거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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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 수박이란 글을 쓰는 무지ㆍ무식한 사람들 중에 가장 으뜸입니다. 현근택이도 이 수박글을 나 때문에 페북글을 내렸는데, 댁은 어찌 그리도 우둔하여 이해를 못하십니까? 그나저나 댁은 민주당 소속이면서 막말ㆍ반말이 생활화된 겁니까? 당게 수준을 고의로 폄하시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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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춘추가 어떻게 되십니까? 옛날에 그랬어도 후에 그런 일이 있으면 우선법이 아닌가요? 논리적이지 못한 답변으로 구라를 치네 하는 댁의 무지한 글은 '무식은 결코 자랑할 것이 아니다' 라는 문귀를 연상시킵니다. 상대를 존중하지 못하고 무시하는 자세가 기본적으로 안 된 것을 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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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란 단어를 아직도 씁니까? 광주민주화 운동을 폄훼ㆍ모독하는 단어로 인식된지가 언제인데도, 광주시민분들을 언제까지나 욕보일 겁니까? 당게시판 글은 좀 언어정화를 하면서 논리정연하게 쓰는 습관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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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쓰는 민주당원이 있다는 게 한심하오. 당원이 아닌 사람도 볼 수 있는 게시글이 전직 대통령을 어떤 논거도 없이 자신의 좁은 생각을 함부로 게시한다는 것이 말입니다. 게다가 '오월동주'와 비슷한 상황이 되어 대표가 찾아기 간청하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관심병이 있으시면 더 자극적으로 쓰시지 그럽니까? 공부 좀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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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한심한 게시글이 민주당게에 올라와 부끄럽기 짝이 없소. 도대체 언제적 무슨 얘기를 쓰는 건지 댁의 수준이 민주당원이란 말인가요? 정치ㆍ경제ㆍ역사 공부 좀 하시고, 가치관을 바로 세운 다음 논리적으로 평가해서 게시글을 쓰세요. 당에 1도 도움이 안 될 글인 것 같습니다. 삭제해 주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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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게시판이 이런 수준인가요? 언어 정제를 좀 해서 아름다운 우리 한글을 잘 활용하여 쓰면 좋겠습니다. 내용은 논리적으로 뭐가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 당원들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요. 그러면 찬성ㆍ반론이 나오면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시고요. 민주당게시판 수준을 좀 높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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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ㆍ무식은 결코 자랑할 것이 아니라 했는데, 모든 상황을 잘 파악하려면 많은 공부를 하셔야겠습니다. 당대표는 도움운 간청히려고 만나고, 님같은 당원은 이런 글이나 쓰면 엇박자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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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밀국 정치사에 구밀복검ㆍ배은망덕 아이콘이 된 윤가를 어느 누가 알았나요? 국민 대다수가 박근혜 탄핵에 이어 다 믿었는데, 이런 글은 댁의 모순입니다. 여러 대표를 당원들이 선택하고서 조금만 비위에 맞지 않으면 욕하는 습성은 해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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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가 어떻게 되세요? 댁이 도올 김용옥 선생보다 더 똑똑한 스승이라도 된다고 생각해서 무식한 제자 가르치듯이 하시는 겁니까? 유능한 스승은 수사학을 그렇게 설파하지 않습니다. 궤변만을 늘어놓는 소피스트든도 댁처럼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질문에는 답변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토론게시판
댁은 기본적인 예믜ㆍ인성부터 갖추고 당게에 글을 쓰기 바랍니다. 옛부터 학파를 형성한 것은 거시적 이론개념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형성합니다. 그 중에 개개인이 특별히 갖는 관심분아가 있습니다. 제자백가가 어디부터 시작되었고, 얼미나 많은 백가가 출현했나요? 우리나라 정지사에 얼아나 많은 정당이 창당되고, 이합집산이 되었나요?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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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시기에 세계인들 특히 일본 우익들도 인정한 분인데, 이런 정도로 폄훼하는 무지ㆍ무식한 사람이 어찌 대한민국 사람이며 민주당원인가? 민주당원을 가장한 국내에 기생하는 윤가놈 계열 친일파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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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댁한테 드릴 말씀은 한글부터 어느 정도 맞춤법에 맞추어서 쓰도록 국어 공부부터 하시고, 역사ㆍ정치ㆍ경제를 더 배위서 가치관을 정의롭게 세우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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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당이든지 전체가 일률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공산당이라 합니다. 각자가 배움ㆍ환경ㆍ가치관이 다른데 어찌하여 같이 움직여야 합니까? 독재자입니까? 잘못된 것은 쓴소리를 해서 바로 잡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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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병원도 전문의가 않이 그만두어 병실이 거의 비어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은 뒷전인 의료인들 정신을 이번 기회에 바로 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 국개들이 왜 앞장서지 못하는 걸까요? 정의가 어느 쪽인지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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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면 작년에 약 처방만 했던 의사는 손해사정인을 통해 보상을 청구하고 익산 단톡방에 공개할 것입니다. 현 의료법ㆍ의료비청구는 천문학적입니다. 어느 병원이나 환자를 끝까지 붙들고 상급 병원에 보내지 않으려 합니다. 극소수 의사만이 양심적으로 합니다. 의료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의료비 청구하는 수법도 다양하게 발달되어서 그것은 결국 국민에게 돌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