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당위원장 경선과 지방선거 후부 경선은 다른거 아닐까요? 컷오프 없다는건 지방선거 경선을 말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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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개특위에서 제외됐다는거고 별개로 발의한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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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엇나가는게 어떤게 있을까요? 이런걸 조목조목 설명을 해야 설득력이 있죠.

자유게시판
눈가리고 묻지마 충성하지 않는 지지자도 많다는걸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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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는 정무수석이 자기정치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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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감각 제로인 정무수석이라니. 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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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전화했네요. 이런건 전화로 항의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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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해명을 해야죠. 반론 해명에 묵묵부답이면 이전 정부랑 다를 게 없습니다. 최초로 공개한다고 했으면 그에 마땅한 절차를 밟아야죠. 이런건 투명한 공개와 해명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방금 영상보니 정성호는 이런 노만석을 두둔하고 있네요. 참 답답하고 화나네요.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정부와 민주당이 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저런 말을 하는데 법무부 장관은 오히려 두둔하고 있고. 참 웃기는 상황이네요.

토론게시판
군출신이냐 아니냐 와는 별개의 문제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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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에서 썰이라고 언급했는데. 걱정되네요. 뭔가 있으니 당대표도 언급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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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설명도 사과도 없이. 맘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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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찬대와 서영교에 투표한 사람이지만, 투표로 선출된 정청래와 김병기를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김병기는 선을 넘었고 분명히 원내대표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대표는 아직도 지지를 합니다. 근래 정청래 당대표를 흔들려는 글들이 보이는데 분명한 이유없이 억측에 가까운 내용들이라 공감이 되지 않더군요. 아무튼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재신임 투표라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당대표와 쿵짝이 맞는 사람으로 다시 선출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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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도 총선전에는 김어준방송에 출연했어요. 당선되고 출연하지 않은거죠. 이건 뭐겠어요. 정치신인이 김어준방송에서 이름을 알린거잖아요. 그건 김어준방송 출연으로 얻은 이득이 있는겁니다. 근데 이제는 본인은 출연하지 않은 국회의원 중에 한명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있네요. 이런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는 곽상언이 이상한거죠. 그냥 국회의원으로서 존재감 없으니 이렇게라도 이름 알리려는 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자유게시판
순리대로 순서대로 하고 있다구요. 김용민의원 말 조금만 들어봐도 계획을 알수있어요. 왜 무리하다고 하는지 모르겠고. 김병기 사태의 발단이 무리한 진행 때문이라면서요.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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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않고 있어요. 자꾸 무리하다고 하는 프레임 만들지 마세요. 오랫동안 준비했고 순리대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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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법은 9월 안에 됩니다. 뭐가 무리하단건지 모르겠네요. 개혁은 시간도 중요한겁니다. 김병기로 엮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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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소통을 했더라도 협상안을 최고위나 의총에 보고도. 안하고 발표한건 선넘은거죠. 마치 자심의 업적처럼. 당원과 당의원들에게 신뢰를 잃었어요. 물러나야 합니다. 당대표와 쿵짝이 맞는 사람으로 다시 뽑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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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하려면 정확하게 해야죠. 방송에 나온 사람들은 그 방송에 나와서 지금 위치에 있는게 아니죠. 이런게 억측인겁니다. 제일 많이 나온게 박은정의원인데. 그건 그런 내용들이 있기에 많이 나온거에요. 이렇게 방송이란 그당시 어떤 내용이 이슈냐에 따라 다른겁니다. 이런 억측에 가까운 비판은 비판이 아닙니다. 민주당이 좌지우지 된다는 예도 들지 못한다면 이건 김어준이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자체를 우습게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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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김어준의 영향력에 좌지우지 된다는 건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이런 전제부터 의문이 드네요. 그래서 곽의원의 말은 성급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