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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정보 바로 잡습니다. 1.우원식국회의장은 내각제가 아니라 4년연임대통령제를 주장했습니다. 2.정청래가 법사위원장직을 내팽개친 것이 아니고 임기가 종료된 것입니다. 3.정치인의 선택이 공익에 맞고,능력이 되는지,시의적절한지는 따져봐야 하지만 정치인이 자기정치 안하는 정치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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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님이 주장하고 싶은 것은 박범계가 법사워윈장의 역할을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라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정치는 신뢰입니다.우리가 이재명을 지지하고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은 그의 과거 행적을 보건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잘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그에 반해 박범계는 법무부장관시절의 무능과 무책임이 뼈에 사무치도록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신뢰가 없다는 뜻이고 믿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법사위원장으로 가는 것을 지지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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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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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공직자에 대한 발탁은 과거의 이력이 근거가 되는 것이다. 박범계는 법무부장관시절 능력과 의지가 없슴이 이미 확인이 되었고 국회의원 공천도 과했다고 판단된다. 윤호중은 과거 원내대표시절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왜 이런 자들을 발탁하려는지 납득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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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는 국정원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아는데 기본적인 사실관게는 최소한 확인하고 글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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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백날 글 올려야 철벽입니다. 당대표 권한대행인 김병기의원과 국회의원들에게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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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께서 수년전부터 글을 쓰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김병기 당대표권한대행/유력의원들에게 문자도 보내고 당사무실에 전화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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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을 해야 하는 민정수석이 고의성이 짙은 중대한 범죄을 저질렀다면 심각한 결격사유인 것은 분명하다.따라서 자의던 타의던 오광수갸 사퇴한 것은 잘된 일이다. 2.그리고 이대통령이 재판에서 사법카르텔의 혜택을 본 것처럼 증거도 없이 주장을 하는 대목이 있는데 매우 부적절한 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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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대해 게시판에 백날 올려봐야 해결 안됩니다.지금 원내대표 후보인 김병기/서영교에게 전화/유튜브채널로 개선요청을 하고 지역구 의원들에게도 항의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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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사 시즌인데 인사에 집중하면 되지 선후가 왜 필요한가요? 님은 이준석처럼 말장난을 즐기시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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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욕하는 글과 비판의 글을 구분 못하는 수준의 난독증이 있으신 것 같군요! 굳이 밝히자면 45년 동안 민주당을 지지한 당원입니다.그렇다고 개/돼지처럼 맹신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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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오광수나 우상호 인사는 납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이러자고 목터져라 지지한 것이 아닌데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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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뜻이 있겠지"라고 말하는 자들은 민주시민이 아니라 이재명을 맹신하는 광신도라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당원이나 지지자들은 이재명 자연인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상품과 이를 수행하는 과정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오광수나 우상호를 임명하는 명확한 이유 설명도 없이 꼴리는대로 하면 문재인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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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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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검찰을 몰라서 검찰에게 사기를 당했나요? 그리고 검찰은 국회에서 법률로서 개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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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과는 이재명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이재명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을 한 많은 지지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죠. 그러나 오광수나 우상호의 선택은 잘못이라고 많은 분들이 팩트와 논리를 제시하며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원들에게 맹신을 강요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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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의 다른 글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지만 이 글에는 공감하며 민주당 홈피의 문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1.접속도 제대로 안되고 속도도 매우 느리다. 2.이런 문제를 제기해도 개선내용이나 일정 등에 대해 당으로부터 들어본 적이 없다 3.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런 답이 없다. 4.의윈들에게 하소연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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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우상호를 예를 들어보면 지난 3년간 우상호의 정무적 판단능력은 최악이었고 사안마다 당원들의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우상호의 정무적 감각은 박근혜정권 시절에 머물러 있는듯 합니다.정무적으로 무능한 사람을 정무수석에 임명하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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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동안 우상호의 정무적 감각과 판단능력은 박근혜정권 시절에 머물러 있었습니다.정무적 능력이 전혀 없는 자를 정무수석에 기용한다는 것은 우매한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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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존재 이유는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삶을 향상 시키는 것입니다. 정치를 본인의 사익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정치인은 정치판에 있을 이유도 있어어도 안됩니다.정치인의 약속은 유권자에게 하는 약속입니다.최혁진은 유권자들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던가 아니면 정계를 떠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