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사법 카르텔의 국민 주권 찬탈 시도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345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이준석 후보는 사법쿠데타를 옹호하기 전에 헌법부터 정독하십시오

265조회

브리핑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김문수 후보 선출, 내란 잔당과 내란 2인자의 결승전이 성사되었습니다

184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한덕수 전 총리가 광주와 쪽방촌에서 마주한 싸늘한 민심은 예고편에 불과합니다

240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파기환송심의 15일 재판 강행은 명백한 대선 개입입니다

520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 광주를 찾은 내란 공범에게 보낼 것은 오직 냉소뿐입니다

476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국민의 편에 설지, 내란 잔당의 편에 설지 결정해야 합니다

863조회

서면브리핑

[이건태 선대위 대변인] 내란수괴를 1호 당원으로 둔 정당이 입법쿠데타 운운하고 있으니 그 뻔뻔함에 어이가 없습니다

375조회

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사법부의 졸속 재판과 대선 개입, 국민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습니다

507조회

논평

[이나영 선대위 부대변인] 경호처의 수상한 '국민 혈세 농단', 철저한 수사로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340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 선관위는 한 전 총리의 불법 사전선거운동 정황을 즉시 고발하고, 수사기관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366조회

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국민의 주권 행사를 가로막을 셈입니까? 사법부는 당장 대선 개입을 멈추십시오

322조회

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내란 대행 한덕수의 대선 출마는 내란 잔당 완전 소탕을 앞당길 뿐입니다

234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1차 골목골목 경청투어 일정 콘셉트 관련 브리핑

384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탐욕에 눈멀어 국정을 내팽개친 한덕수 총리의 앞에는 국민의 가혹한 심판이 기다릴 뿐입니다

645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대법원의 부당한 대선개입을 강력 규탄합니다

1,234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체코 원전 수주를 환영합니다

298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대선 출마에 눈이 멀어 국익을 팔려 했습니까? 한덕수 권한대행은 왜 침묵하고 있습니까?

237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한 옷값 수사, 김건희 압수수색 물타기 용입니까?

183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노동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216조회

<< < 1 2 3 4 5  > >>
<< < 1 2 3 4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