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국민의힘과 한덕수 권한대행은 희망 회로를 접고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십시오. 거짓 희망의 끝은 절망보다 비참한 법입니다.

245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파면된 정부가 벌인 권한 없는 협상과 국익 포기에 대해 물을 수 있는 모든 책임을 묻겠습니다

236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자택 압수수색, 면죄부 발급을 위한 면피용 뒷북 수사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243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공무원 신분으로 사전 선거운동에 나선 한덕수 총리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와 수사를 촉구합니다

229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마지막까지 거부권 행사하며 대권 앞으로, 한덕수가 바로 윤석열입니다

128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자기 후보조차 스스로 확정 못하는 국민의힘 경선, 한심함의 극치입니다

347조회

논평

[이나영 상근부대변인] 국민 통합을 향한 의지는 국민의힘이 왜곡시켜서는 안 될 국민의 명령입니다

211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법적 검토도 거치지 않은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과 헌재법 개정안 거부, 한덕수 권한대행은 반드시 내란대행의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179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눈덩이처럼 커지는 건진법사 비리 의혹. 낱낱이 파헤쳐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합니다

223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시즌 2로 질주하는 한덕수 대행, 국민의힘만 보이고 국민은 보이지 않습니까?

253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대구를 덮친 화마의 조속한 진화를 기원합니다

150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한덕수 대행은 중립 의무 위반과 관권 선거 의혹에 대해 답하십시오

210조회

논평

[김윤재 부대변인] '크랩 멘탈리티' 자체인 국민의힘 경선, 차라리 후보를 내지 마십시오

216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정치적 불안정성의 원흉은 한덕수 권한대행입니다. 권한대행이 본인 정치데뷔 연습이었습니까?

159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를 향한 ‘저주의 굿판’을 집어치우십시오

235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한덕수 권한대행에게 국민을 대신해 묻습니다

227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통해 내란을 종식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181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내란공범 한덕수만 기다리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봉숭아학당이 따로 없습니다.

205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정부와 SKT는 유심 해킹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길 바랍니다

406조회

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한덕수 내란대행의 대망론(大望論)이 아니라 대망론(大亡論)

400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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