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탐욕에 눈멀어 국정을 내팽개친 한덕수 총리의 앞에는 국민의 가혹한 심판이 기다릴 뿐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19
  • 게시일 : 2025-05-01 16:55:09

조승래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탐욕에 눈멀어 국정을 내팽개친 한덕수 총리의 앞에는 국민의 가혹한 심판이 기다릴 뿐입니다

 

내란 정권의 2인자이자 내란 피의자인, 내란 대행 한덕수 총리가 결국 출마를 전제로 한 사퇴를 감행했습니다.

 

추악한 노욕이고 파렴치한 국민 모독이 아닐 수 없습니다.

 

3년 내내 윤석열의 총리로 부역하며 나라를 망치고 경제를 파탄낸 사람이 대한민국의 ‘도전과 위기’를 해결하겠다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당장 맡고 있는 역할조차 제대로 수행하기는커녕 제 탐욕을 채우는 데 이용하고 국익마저 팔아먹으려 한 자가, 도대체 무슨 책임을 더 지겠다는 말입니까?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더 큰 권력을 탐하겠다는 선언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윤석열 내란을 완전히 진압하고 잔불까지 철저히 밟아 끄는 것입니다. 그 길에 내란 대행 한덕수를 위한 자리는 없습니다.

 

지금 한덕수 총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나설 때가 아닙니다. 내란 부역과 대선 간보기 과정에서 벌인 온갖 불법에 대한 책임부터 지기 바랍니다.

 

2025년 5월 1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