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220만 도민과 함께 균특법의 상임위 통과를 환영하며 2월 임시국회 처리를 촉구한다

27조회

(논평)그동안 우한 교민들을 보듬어주신 아산시민께 감사드린다

25조회

(성명)도민을 농락하며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막으려는 자유한국당의 저의는 과연 무엇인가

46조회

(논평)이명수 국회의원은 꼼수정치 중단하고 급조된 지역사무소를 즉시 철거하라

46조회

(논평)구본영 천안시장의 당선무효에 자유한국당이 할 말이 있나?

47조회

(논평)구본영 천안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대법원서 원심 확정

36조회

(성명)자유한국당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약속을 깨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21조회

(논평)충남 찾은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민생행보를 환영한다

27조회

(논평)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을 지지한다

30조회

(논평)자유한국당은 혹세무민 중단하고 민생을 위해 나서라

46조회

(논평)노박래 서천군수는 ‘친인척 채용비리’에 답하라!

44조회

(성명)자유한국당은 사회비판 연예인에 대한 재갈 물리기, 무분별한 여당 흠집 내기를 즉각 중단하라!

43조회

(논평)천안시의 축구종합센터 유치 우선협상대상자 1순위 선정을 환영한다

33조회

(성명)충청남도가 다시 시작합니다

67조회

(논평)세월호를 기억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잊지 않으려는 것이다

46조회

(논평)충남인권조례 폐지한 자유한국당, 역사와 민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45조회

(논평)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한다

46조회

(논평)아산에서 순직한 소방관 및 임용예정 교육생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50조회

(논평)더불어민주당을 위한 박수현 당원의 결단에 존경심을 표한다

38조회

(논평)헌정특위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가결을 환영한다

39조회

<< < 6 7 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