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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충남지역 변호사 25명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환영한다

충남지역 변호사 25명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환영한다

 

충남지역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25명이 4월25일(월) 오전 9시30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인권변호사로서 노동자,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통해 인권의식과 민주주의에 대한 소명의식을 증명해온 문재인 후보의 행보를 돌아볼 때, 헌법적 가치와 법치주의를 실현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의지와 신념이 있고, 국가적 위기로부터 대한민국을 화합과 통합으로 이끌어낼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은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법조인들이 뜻을 모아 개최한 이번 지지선언을 크게 환영하는 바다. 아울러, 현 시국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제시해준 것에 감사드린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러한 기대와 요구에 부응해 문재인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도록, 나아가 충남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남은 선거운동기간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