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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서천-보령-청양에 ‘박완주와 허리케인 유세단’이 떴다!

서천-보령-청양에 ‘박완주와 허리케인 유세단’이 떴다!

 

정권교체의 태풍을 일으키고 있는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과 허리케인 유세단이 5월2일(화) 서천과 보령, 청양의 유권자를 만나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오전 9시 30분 서천 특화시장 유세에서 박완주 도당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이미 ‘1강 2중 구도’로 바뀌었고, 문재인 후보와 타 후보들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다”며 “이 여세를 몰아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서천군민들이 문 후보를 도와 달라. 더 열심히 뛰겠다”고 호소했다.

나소열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은 “문재인의 승리가 곧 서천의 승리다. 문재인과 함께 지방자치분권을 이뤄 서천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조이환 충남도의원은 “서민을 위한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정당은 오직 더불어민주당”이라고 강조했고, 유승광 충남도당 교육연수위원장도 “화합과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 문재인을 지지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보령시 웅천장, 청양군 청양장 및 청양터미널로 이어진 이날 유세에는 이밖에도 박수현 공주부여청양지역위원장, 박정현 충남선대위 총괄본부장, 김연 충남도의원, 이시우 전 보령시장, 박노찬 서천군의원, 김명숙 전 청양군의원, 김돈곤 전 충남도 자치행정국장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