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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충남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충남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충남선거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박완주)는 5월12일(금) 오후 2시,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박완주 상임선대위원장은 “2012년 대통령선거에는 도내에 천안시 서북구에서만 유일하게 앞섰는데, 이번에는 3개 시‧군을 제외하고 모두 승리했다. 정권교체 하나만 바라보며 달려온 선대위 동지들께 감사드린다”며 충남선대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서 “기쁜 마음도 크지만 한편으로 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다짐을 되**게 된다. 이 원동력을 내년 지방선거까지 이어가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일규 공동선대위원장은 “고 노무현 대통령시대가 중원에 터를 다졌다면, 문재인 대통령시대에는 집을 지어야할 것”이라며 “충청지역이 다가올 500년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해단식에는 박완주 상임선대위원장과 강훈식‧이규희‧오안영‧윤일규‧권희태‧오태근‧김화중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신용관 공동선대본부장, 이공휘‧김연 충남도의원, 김선태‧이종담 천안시의원, 황재만 아산시의원, 김미경 계룡시의원, 민병춘 논산시의원 등 충남선대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