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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훈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직 사퇴 기자간담회

강훈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직 사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충남도민의 민심을 되찾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강훈식 국회의원이 714일 충남도당위원장 직을 내려놓았다.

 

사퇴에 앞서, 강훈식 충남도당위원장(이하 위원장)은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임기동안의 활동사항과 사퇴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간담회에서 강훈식 위원장은지난 2020820일 이후 오늘까지 694일 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당원과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성원과 함께 민주당을 향해 보내주신 질책을 가슴 속 더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2년 전 충남도민께 드렸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렸왔다.”행정수도 이전과 균형발전, 도민 접점의 정치, 민생중심의 정치, 행정수도 이전 약속을 지키기 위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법통과, 지역균형뉴딜위원장으로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통과, 국가균형발전-행정수도완성 연구소 설치, 충남혁신도시 선정 지원, 충남 KBS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남도당이 균형발전의 첨병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더불어충남도당 조직의 전면 혁신을 위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청년 지역일꾼을 발굴하고 키워서 총 6명의 20~30대 광역·기초의원이 당선되는 등 청년이 크는 충남도당으로 나아가는 씨앗을 뿌렸다.”, “다만, 약속드렸던‘10만 권리 당원목표를 21 달성했지만, 선거 이후 줄어들어 9만 명에 머물고 있어 아쉽게 생각한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는 충남도당의 일원으로서, 새롭게 민주당을 찾아주신 1만명의 권리당원 분들을 비롯한 5만명의 당원과 함께 충남도당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2022년 두 번의 선거 패배를 통해 민주당을 향한 매서운 민심을 확인했다.”,“14년 전 자민련의 텃밭인 아산에서 민주당의 밭을 갈아왔던 것처럼,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충남도당도 다시 밑바닥부터 출발한다는 심정으로 충남도민에게 다가가 신뢰를 되찾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서, 윤석열 정부의 지지부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수도권 대학 정원 증원 등 수도권-지방 불평등의 가속화에 대한 강한우려를 표하며기회가 넘치는 지방을 만드는 것은 생존의 문제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지방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지게 된다. 윤석열 정부의 지역균형파괴에 맞서 누군가는지방의 죽고 사는 문제에 대해 외쳐야 한다는 심정으로 당대표 출마를 결심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용기를 낸 만큼,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훈식 위원장은 따라 당헌당규 상 당대표후보자는 후보자 등록 전까지 당직을 사퇴해야 함에 따라 17일 등록마감 전인 14일 사퇴서를 제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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