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화) 중앙당 지도부, 복기왕 충남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 당원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부여 수해현장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 했습니다.
- 복기왕 위원장“계속되는 피해에 대한 예방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
-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슬픔과 고통을 겪고 있는 농민들과 함께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