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더불어민주당 충청‧세종 국회의원 이재명 후보 지방기업 법인세 감면 공약 지지 선언

45조회

(논평) 민주당은 코로나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힘이 되겠습니다.

37조회

충남선대위‘동물권위원회’간담회 개최 및 충남 동물활동가 1000여명 지지선언

36조회

더불어민주당 충남 지방의원, ‘윤석열 정치보복 망언’ 강력 규탄

29조회

아산 발달장애·뇌병변장애 가족 15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36조회

(성명) 윤석열 후보는 충남의 안보를 위협하는‘사드 추가 배치’를 즉각 철회하라

42조회

(성명)국회세종의사당 설치 국회법 처리 무산, 국민의힘 규탄한다!

34조회

(논평)예산군 라선거구 재선거, 유권자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37조회

(논평)당진 바다 메운 땅을 평택에 귀속시킨 대법원 판결, 합당한 후속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40조회

(논평)국가균형발전위원회 ‘충남혁신도시 지정 의결’을 환영한다

40조회

(논평) 정부의 금산·예산 등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환영한다

30조회

(논평) 8·15 대규모 집회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미래통합당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한다

39조회

(논평) 전 국민적 재난에도 불구하고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은 반성하며 자중하라

40조회

(논평) ‘박병석 의원, 국회의장 사실상 확정’,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큰 기대와 함께 환영하는 바다.

44조회

(성명)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51조회

(성명)더 나은 미래를 위한 충남도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44조회

(논평) 천안시민은 더 이상 배신정치와 모략정치를 용납하지 않는다

56조회

(성명) 미래통합당은 소모적인 논쟁을 그만두고 정책 선거에 나서라

53조회

(논평) 박경귀 미래통합당 아산을 후보의 네거티브 선동을 규탄한다

56조회

(논평)노승천 의원·조성미 이사장의 김학민 후보 선거캠프 합류를 환영한다

67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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