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경정 입자에서는
외압을 행사하고 봐주기 수사한 정치검찰 합수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비판하는 것이고
임은정 검사는 수사에 대한 경험이 없고
합수부 검사들이 고생한다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합수부 검찰들은 수사를 받아야 할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합수부를 해체하고
백해룡 경정을 책임자로 해서 새팀을 꾸려서 책임 지고 수사하면
전모가 다 밝혀질 것입니다
임은정 검사가 결단을 내려야 할 일입니다
댓글
이상민은 공천만 준다면 친일파라도 만세하고 붙을 놈임
다리몽둥이 마져 부려뜨려 버려야 할듯
이상민은
국회의원의 권력에 꿀을 빨다 보니, 아무거나 주워 먹는 돼지가 되어 버렸다.
몇년전 부터는 살이 너무 쪄서 걷지도 못하고 휠체어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놈이
그 달콤한 권력을 포기하기가 싫은 것이다.
단수공천?
그럼 평소 일을 잘할 것이지, 협박으로~ 꼼수로~ 협상/협박하려 하다니~~!!
p웅신~~
이런 사람을 여태껏 알아보지못한 게 개탄스럽다.
꼭 동교동계 변절자를 보는듯하다.
나중에 자유연맹회장노리나
내부 총질 하는 자가 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