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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내 검찰출신들과 판사출신들의 가치관이 문제가 많아보인다. 이들이 조직적으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훼방놓고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 다음총선에 척결해야될 수박들이 한가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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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혁이 제대로 되는지 당원들이 집중감시해야합니다. 지금 장관으로간 사람들. 정성호,윤호중,안규백은 아무래도 개혁에 동참하는자들이 아닌것 같네요. 다음번에 공천때 당원들이 알아서 거를듯합니다. 이제부터 당원들은 지방선거,다음총선에 대비해서 수박이나 반개혁적인 계파주의자들을 퇴출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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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계파주의보다는 나아요. 너님 좀 정신차리세요. 비판을 할려면 어떤 요소나 행위를 비판해야지. 드리뭉실 비판하는게 정상인가. 그리고 요새 별 폐급유튭들이 난리치던데 김어준의 반만, 아니 1프로만이라도 공헌해라. 그욕만하고 찌꺼기만 주워먹는것들 입만 나불거리면서 더러운짓거리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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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때도 동덕여대 사건때도 굽히지 않았죠. 소신을 굽히지않는 불통입니다. 융통성이없거나 자신의 신념이 절대적이라 믿는 듯 합니다. 설득보단 포기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냥 다음총선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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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유튜버들만 시청하는 사람인가? 아직 대표임기 시작도 안했는데 말하는 수준을 보니 극우나 폐미,일베 수준이네. 동지를 악마화하고 갈라치기하니까 재미있나보네. 아니면 간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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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밀어됐으니 무슨짓을 할거라 예단말고 이젠 지켜보자. 이건 무슨 논리인가. 당원들이 65%이상 지지했는데 그런식으로 치부하는건 아닌듯합니다. 처음부터 악마화하고 진흙탕싸움으로 몰고가더니 동지로 보는게 아니고 더럽지만 일단 지켜보자는 겁니까. 수락연설에서도 당원중심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믿고 함께해도모자를 판에. 논조가 참 거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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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당대표선거에서 당원민주주의를 반드시 이룩해야한다. 국회의원 다수가 한쪽후보를 지지한다는걸 듣고 예전 국회의장선거가 떠오른다. 국회의원들은 끊임없이 당원들과 싸우는데 이젠 종식시켜야한다. 개혁적 성향의 의원들도 정치개혁엔 내각제 옹호론자가 많다. 이젠 전략공천,단수공천없애고 실력으로 평가받아야한다. 계파는 이제 민주당에서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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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법사위원장을 못했나요? 정청래에 대해서는 그거말고도 판단할만한건 많이 보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정봉주처럼했나요.뭘 속였다는건지. 당신은 정청래의 최고의원시절과 법사위시절 행동을 보고도 그들의 말만 믿는겁니까. 속사정이 있을수도있고 당시 상황도 고려해봐야 되고. 그럼 변이라도 제대로 들어보던지. 주장보다는 그사람의 행동을 먼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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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은 똥볼전문가라서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금투세,동덕여대사태등. 스스로를 과세정의자에다가 폐미옹호자인 척하는 자입니다. 본인한테 준 권력이 스스로한테 나온다고 생각하는 듯. 이번에 당원민주주의가 이루어지면 다음총선에 반드시 탈락시켜야 할 사람중 하나입니다. 항상 당원들과 대척점에 서있는 사람이며 불통의 아이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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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친명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간과한게 당원을 배신하고 우원식을 뽑은게 의원들이고 의원들의 잘못된 상황을 당원들이 뒤집은게 한두가지아니죠. 그들은 개혁의 주체이면서 개혁의 대상입니다. 지금도 대의원제를 반대하는게 의원들이잔아요. 이번에 당원민주주의를 꾸준히 주장한 정청래의원이 당대표되고 공천권을 의원들이 맘대로 행사하지못하면 계파주의나 내각제세력은 괴멸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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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잘한겁니까? 원내대표가 자기들 의원들도 관리못하고 그냥 휘둘린다라고 하면 원내대표를 왜 합니까. 안하는 못한걸 협치라고 치적으로 내세우고 싶나. 과거에 얽메어서 민주당의원들이 그렇게 했다면 그사람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는 사람들이라 민주당 의원자격이 없습니다. 이번 거수에 참여한 의원들을 다음 공천에 불이익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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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몇몇 유튜버들를 맹신하는 바보들은 뭔지. 카더라보다는 그사람 행동보고 판단합시다. 당원들이 흔들리거나 맹신하면 그냥 태극기부대랑 다를게 없습니다. 정청래의원은 저번 최고위때부터 당원민주주의를 줄기차게 말해왔고 그리고 행동했는데 우리가 잘모르는 어중이떠중이 유튜버들에 현혹되는건 비정상적이지 안씁니까? 이번엔 공천권도 다 당원들한테 돌려준답니다. 이게 대단한게 이젠 민주당에 내각제세력과 계파정치는 발도 못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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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의원이 똥볼 한두번차나. 항상 문제될일에 발담그는것도 능력이다. 이제 그만보고싶다. 정청래의원 말대로 컷오프없애고 경선해서 당원들이 능력없는자들은 심판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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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감정호소에 당했고 국정원출신이라 전투력이 있을줄 알았는데. 역선택을 했습니다. 이걸반면교사로 삼고 다음공천때 바로 탈락시켜야죠. 다시한번느끼지만 그간행동을 무시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감정호소보다는 서영교의원이나 정청래의원처럼 행동으로 일관성있는 사람이 배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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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의 실수가 한두가지입니까? 코인사태, 동덕여대사건. 이자는 잊을만하면 똥볼찹니다. 다음 총선에서는 낙선시켜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당원중심으로 가야하고 전략공천을 없애야 합니다. 그래서 정청래의원을 더욱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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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정청래, 추미애의원같은 계파정치랑 거리가 있는 사람이 나아보입니다. 정청래의 출정의 변이 대통령은 국가운영에만 힘쓰고 국힘당과는 내가 싸운다고 했습니다. 이거 하나만 봐도 지금은 정청래입니다. 당원중심의 정치, 그리고 지금의 내란청산 정치에서는 정청래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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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리로 갈라치지맙시다. 정청래,추미애 이런분들은 계파정치와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 저도 개혁적인 인물들을 좋게는 보는데 왠지 계파정치가 부활할까 경계합니다. 정청래의원의 당원중심주의를 믿고 갑니다. 당은 의원이 아니라 당원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강선우의원 사태를 보고 아무도 나서지 않은 의원들을 보면서 당이 더 개혁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찬대의원이 무슨 발표를 할때마다 의원들이 배경에 등장하는건 계파주의 부활로 보여 부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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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갈라치기인가? 일부 편향적인 유튜브 시사급발진등이 자신의 주관적인 주장을 아무런 여과없이 받아드리고 있는듯. 그전부터 정청래의원은 법사위마감날을 말했고 새원내대표가 선출되었는데 자기맘대로 법사위를 연다. 이건 월궐행위로 받아질수도 있는데 그걸 그사람잘못으로 단정하는건 아닙니다. 그사람의 여지껏 행동을 보고 판단하세요. 악마유튜브 놈들이 앞뒤맥락다 자르고 얘기하면 그걸 믿을정도로 이대남처럼 무지하진 않잔아요. 동요하지말고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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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급*진인가 뭔가하는 놈들이 움직이기시작했네. 그냥 극우유튜브랑 뭐가틀린지 모르겠다. 그사람을 그런 사이비유튜브말에 놀아나는것도 웃기다. 그사람의 여지껏 말과 행동으로 판단해야지. 더러운 뱀의 혀바닥으로 흔들린다는게 웃기지않는가. 그런자들한테 휘둘리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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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치루고 제2차 수박들 걸러야합니다. 저번 국회의장선거때 당원들을 배반한자들이 수박입니다. 스스로 그때 기여한 박홍근 전원내대표, 김성환 노원구 의원, 그리고 고민정등. 이제 다시 수박들 정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