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시절부터
정치인대상의 증거조작 수사기소와
부산저축은행강도 대장동 라임 옵티머스 등등의 사건마다
박영수 윤석열 한동훈 같은 패거리가 안 끼인
사건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거대한 범죄의 카르텔이고
악의축 이지요
민주당내부에도 저것들과 내통하며
서로 밀어주고 덮어주고 했던
윤깡패정권 창업일등공신 들이 지금도
민주당에 기생하고 있고요
이대통령을 악마화 하고
검찰의 아.가리에 집어넣을 려고 했었던
것들의 본색입니다.
당대표선거 신중하게 잘 판단하고
선택을 해야합니다.
댓글
냉정하게 현실을 보면 과연 친명이 있나.
지금 민주당은 홍익표를 비롯한 청와대 동아리와 친문이라는 기득권세력과 당원중심혁신파들의 싸움이다. 기득권세력은 윤정권에 관심없는 자들이기에 윤정권을 크게 비판하지 않는다. 오로지 민주당 기득권유지가 그들의 목표다. 그러기에 자신들의 과오인 언론개혁,검찰개혁 실패에 대한 반성도 없고 친명비명프레임에 기를 쓰는 것이다. 그래서 홍익표의 발악이 있다고 본다. 자칫 기득권세력이 이기면 민주당은 당원들은 떠나고 당은 그들의 세상이 될것같다. 경계합시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옳쏘. 경계합시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