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이 자는 국힘의 밀정인가?
총선을 앞두고 굿의 힘과 언론에 먹잇감을 던져주고, 분탕짓으로 중도층의 등을 돌리게 하는 등 당을 말아 먹고 있습니다.
이 자를 그냥 두고 봐야 합니까?
고민정 임종석 이인간들은 민주당에서 추방시켜야 합니다 임종석 이인간은 당힘들때 정치 안한다고 떠난놈이 당지지율 올라가니 기어나와서 공천달고 하는 역겨운 인간
고민정은 4년전 지가 공천 받을때는 시스템 공천으로 공천 받은거라 말하더니.... 제발 누가 고민정 공천받은거 반납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친명이 최고위원 회의에 불참하려면 사퇴하던지!라고 했더니 친명이 관두라해서 사퇴한다고 하니, 그럼 후보도 사퇴하라 하세요.
요새 돌아다니는 소문은 임종석이 국회입성해서 그세력으로 당권을 잡고 차기대선을 노린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낙연탈당으로 틀어지고 이번 공천심사로 다 어그러진 듯. 임종석은 문파도 아닙니다. 추악한 권력욕에 사로잡힌 놈입니다. 이번 공천파동은 전청와대동아리 등 계파잔재세력과 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세력의 싸움입니다. 앞으로 친문친명이란 용어는 사용을 안했으면 좋겠네요.
총선 지면 이대표 대선도 날라가는건데
민주당으로 당선되고 탈당할 분들을
파시스트 지도부가 게판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앗네
조희대 정청래 조국 내란전담재판부 한통속의 사기극
金총리 "'5년 임기 짧다며 더 했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있어" ㅡ 4년 중임제 개헌 해야
[단독] 장제원 기사 전송 후 "나도 시한부"… 정희원 '성희롱 카톡' 입수
尹 소환한 김건희특검, '명태균 의혹'부터 6가지 혐의 순차 추궁 (종합) ㅡ거짓말 잘하는 윤가넘
김용민간사는 항명한 검사장 18명에 대해서도 당지도부와 협력하여 전략적으로 진행하여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도부와 협의없이 고발함으로서 국정감사할 기회를 날려버리는 등 자기정치의 폐해가 심각하다고 보여짐
7월에 내란특별법 발의에 동참하신 분이 12월이 다되어서 위헌시비까지 불러일으키는 현 상황에 대해서 법사위 간사로서 책임감도 못 느끼시나? 법사위 간사면 당지도부 아닌가요? 왜 당지도부로서 자꾸 언론에 나와서 입만 털고 성과는 못내고 우상호정무수석보고는 당과 대통령실 이견사항을 언론에 나와서 말하는것이 좋지 않다고 대통령실을 저격하더니 자신은 언론에 나와서 당지도부와 이견 있다는 식으로 항상 저격이나 하고 있고 완전 내로남불이야
당원들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노래를 불렀는데 지금 위헌시비까지 불러일으키고 LKB평산에 돈들여서 자문의뢰까지 한 마당에 지금 뭐하자는 건지 그것도 법사위 간사가 단일대오로 나아가야 할 법사위 간사가 언론에 나와서 독자적으로 발언하고 당이 전략을 짜서 나아가야 하는데 김용민의원은 자꾸 단독플레이를 하면 어떻게 하자는 건가요?
매불쇼에 나와서 우상호 정무수석을 그만 부르라고 했죠 법사위 간사로서 내란전담재판부 누더기 만드는데 책임이 있음에도 반성은 없고 아주 오만하고 거만하기가 말할수가 없죠
=> 25.07.08 박찬대 내란특별법부터 관여하였던 자가 언론에 나와서 지도부의 결단만 남았다고 하더니 12월이 다 되어서 LKB평산에 의뢰가 되게 하는 상황으로 만들었으면서 수정안에 대한 실효성을 의문 제기하는 행태가 완전 책임감은 밥말아먹고 입으로만 개혁하는 입벌구로 보이는데 25.12.08 민주당 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위헌시비 최소화 LKB평산에 의뢰 (전문의 자문과 각계 의견 수렴 조치)
댓글
고민정 임종석 이인간들은 민주당에서 추방시켜야 합니다 임종석 이인간은 당힘들때
정치 안한다고 떠난놈이 당지지율 올라가니
기어나와서 공천달고 하는 역겨운 인간
고민정은 4년전 지가 공천 받을때는 시스템 공천으로
공천 받은거라 말하더니....
제발 누가 고민정 공천받은거 반납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친명이 최고위원 회의에 불참하려면 사퇴하던지!라고 했더니 친명이 관두라해서 사퇴한다고 하니, 그럼 후보도 사퇴하라 하세요.
요새 돌아다니는 소문은 임종석이 국회입성해서 그세력으로 당권을 잡고 차기대선을 노린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낙연탈당으로 틀어지고 이번 공천심사로 다 어그러진 듯. 임종석은 문파도 아닙니다. 추악한 권력욕에 사로잡힌 놈입니다. 이번 공천파동은 전청와대동아리 등 계파잔재세력과 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세력의 싸움입니다. 앞으로 친문친명이란 용어는 사용을 안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