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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계들은 여전히 이재명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개혁을 거부하고,
조중동의 밀정 노릇을 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임종석이 있다.
우린 임종석 당신의 도움이 필요 없다.
그러니
선거판에서 떠나라.
당원들 눈에는 다보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임종석 지지자가 늘지 않아요. 공천때 깽판치고 이제서야 나타나서 선거지원. 너무 속보인다.
임종석 진상 떨며 선거판 망쳐 놓고 이제와서 뭘 돕겠다는건지.. 참 가지가지하네요
성치훈! 민주당 욕보이지 마!
조국신당 뒤에 친문세력의 그림자가 ᆢ
지귀연 판사 기피신청 못하나요?
내란 특별검사/특별재판부 말고도 검판사 견제 장치 필요
지귀연 판사기피 신청 못하나요?
●홍준표 총리? 장난합니까? 투표 망치고 싶어요?
공감합니다. 현재로서는 여성에 대한 공약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저는 이재명 후보가 걸어온 길을 믿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내란의 여파로 주어진 시간이 짧기도 했고..대충 짜서 내놓느니 확실하게 정리해서 내주기를 바라니까요. 이재명 후보를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봅시다.
개헌해서 현직대통령도 연임하게 할 순 없을까요?
어려운 내용ㅋㅋ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선생님 말씀에 공감을 못하는 거죠. 왜 받아들이지 못하시나요?
정말로 보고 싶었던 정부와 기업의 선순환 콜라보 눈물나네요....
이소영 의원보고 일 안한다고 하는 사람은 또 첨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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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 눈에는 다보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임종석 지지자가 늘지 않아요. 공천때 깽판치고 이제서야 나타나서 선거지원. 너무 속보인다.
임종석 진상 떨며 선거판 망쳐 놓고 이제와서 뭘 돕겠다는건지.. 참 가지가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