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야말로 우리가 바라고 응원하고 지키고 싶은 대통령이지요. 시작한지 일년도 안됐으니 짧으면 정말
짧은 시간일수 있지만 초반에 반드시 해야할것들이 있다고 봅니다. 자칫하면 많은 업적 이루고도 검찰의 밥이 될것은 명약관화합니다. 그러기에 여러 우려의 소리가 있으며 그 소리도 들어야합니다. 이재명을 지키고 싶기에 우려의 소리도 할 수 있습니다. 새겨들어야죠. 무조건 용비어천가 부르고, 무조건 박수 치고, 조금이라도 싫은 소리하면 비난하고...이건 아니지요. 검찰개혁은 반드시 이뤄야하기에, 정성호를 교체하라고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