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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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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자유게시판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요...
민주 정부는 백범 선생 등 순국 선열들께서 누워 계신 효창운동장을 잊지 맙시다.
민주주의를 위한 차별금지법
가짜 뉴스에는 단호한 대처와 처벌을 해야 합니다..
다 좋은데 군호봉제는 사회적 합의가 우선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민주당 거대야당아니었으면 진짜진짜 큰일날뻔ᆢ선거운동 열심히해서 다음번에는 200석넘자구요
동의합니다. 집이 광화문 근처라 가능한 자주 광장에 나갔는데, 사람이 적을 때에도 여성인권, 성소수자인권 지지 깃발을 든 분들, 2030 여성이 꾸준히 출석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었습니다. 현실정치적 이유로 차별금지법은 기피해야 한다는데, 오히려 현실정치적 이유로 찬성하고 극우들과 선을 긋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용어는 바꾸더라도 차별을 원천금지하고 소수자를 포용한다는 제스처는 취해야 합니다.
아마추어시민 그런 논리는 군대를 그냥 없애자는 말밖에 안되지 않나요? 그럼 전 세계는 군대라는걸 왜 가지고 있나요? 솔직히 말해서 휴전중인 분단국가 임에도 군대를 이렇게 무시하는 나라도 없습니다. 미국보세요. 현역이든 전역 군인이든 남군이든 여군이든 다 존중받고 존경받습니다. 휴전중인 분단국가에서 남녀차별이라는 억지 주장아래서 저런 공약을 왜 못마땅해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저런 소모적인 논쟁 할 바에 차라리 장애인들에 더 관심을 둬보세요
사실 무엇보다 우려되는 건 금전적 보상으로 징집의 폭력성을(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심각한 자유침해죠.) 무마할 수 있다는 태도나 더해져 군 등 수직적 명령 구조에 더욱 친화적인 젊은이들이 양산되는 일입니다. 이번 계엄 사태에서 부화뇌동하여 위의 명령을 그대로 따른 이들 때문에 큰일이 날 뻔 하지 않았습니까? 그에 대한 처벌도 아직인데... 저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부족한 부분의 보완을 어떻게 할 것인지 말이 있어야 주변의 저관심층에게 표를 영업할 수 있어서 걱정이 많을 뿐입니다.
이 공약을 남녀차별이라고 "여군"들도 싫어할 지 꼭 좀 물어봤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세계 어느나라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군인의 처우를 위한 정책에 비판을 받나요? 그것이야 말로 한두표 더 받겠다고 눈치보는 비굴한 모습입니다......정책 자체가 옳다고 한다면 표에 구애받지 않고 정책을 실현하는게 이재명의 스타일 입니다.....여군제도를 확대하던지 대체복무에 대해서도 비슷한 대우를 해준다던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되는거지 옳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표에 눈치보면서 망설이는 모습은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바라는 이재명의 모습이 아닙니다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