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용혜
Lv.13
총 20개의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최상목 탄핵
심우정탄핵하라 비화폰서버
토론게시판 고민정씨.젊은 얘들중 공시지가12억
토론게시판 친문 전해철강병원박용진이 경선탈락하는걸 보면서도
토론게시판 우상호 탈당해라.
당원문자 안보고 무시하는 의원들은 머죠?
토론게시판 국회의장후보로 국민의 40.3%민주당지지층의 70.6%지지받은 추미애
토론게시판 당당 하면 우원식 찍은 89명 커밍아웃하시오
자유게시판 박병석. 김진표같은 변절자는 민주당근처에서 얼씬거리지도못하게 해야됩니다
자유게시판 이재명 체포동의안가결때만큼의 배신과 충격
자유게시판 우리가 남이가 하며 뒤에서 가결파들 서로 보듬어주고 위로
자유게시판 벌써 용두사미 물렁물렁민주당 되는거 아니죠?
자유게시판 국짐이 이언주 방송나와서 해당짓한다고 징계하는거보시오
자유게시판 아직도 당내화합 얘기하는 민주당의원
자유게시판 수박들 정치적으로 거세시킵시다
자유게시판 아직도 배에 기름끼 잔뜩낀 민주당국방위원 나리들
자유게시판 검사탄핵반대하는 박광온 원내대표 사퇴를 촉구합니다
자유게시판 검사탄핵에 아직도 동참안한 의원들명단 공개합시다
“장관보다 경쟁 더 치열했던 국방 차관”… 예상깨고 이두희 미사일사령관 발탁 배경은?
내란판사가 내란범윤석열 무죄주면 끝나네!!! 윤은 무죄주장하고 있고!!! 내란범 증거인멸하라고 체포도 안하고 진짜 이게 정상적인 나라 맞습니까?
듣도 보도 못한
이 대통령 지시 하루 만에 대통령실 '광주 군 공항 이전' TF 구성
與, 예결위원장 한병도·법사 이춘석·문체 김교흥 내정 (종합)
벌써부터 갈라치기인가? 일부 편향적인 유튜브 시사급발진등이 자신의 주관적인 주장을 아무런 여과없이 받아드리고 있는듯. 그전부터 정청래의원은 법사위마감날을 말했고 새원내대표가 선출되었는데 자기맘대로 법사위를 연다. 이건 월궐행위로 받아질수도 있는데 그걸 그사람잘못으로 단정하는건 아닙니다. 그사람의 여지껏 행동을 보고 판단하세요. 악마유튜브 놈들이 앞뒤맥락다 자르고 얘기하면 그걸 믿을정도로 이대남처럼 무지하진 않잔아요. 동요하지말고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습니다.
오늘 법사위원장 내정자 뽑아놓은거 보니 잘못뽑은 모양입니다 이렇게 불투명하고 고집세고 사진찍기 좋아하는줄 몰랐네요
블루웨이브 당원존 페이지 넘기다 또는 글읽기, 글 쓰기 하다 속터져 그만 창 닫고 나가기를 누르게 하려는 상황을 만들기 위한 목적, 일부러 이렇게 하는것이라는 의심을 떨쳐 낼수가 없습니다. 올려진 글들의 조회수를 보면 알 수 있죠. 읽고 싶어도 느려터져 3개 이상은 못 읽어요. 천불나서.
요즘 정청래 의원님을 모함하는 글들이 왜이리 많이 올라옵니까 국힘에서 정청래 의원이 당대표 되면 더 힘들어지니까 안 되게 하려고 공작을 하는 건지 네거티브 갈라치기 내부총질 좀 하지 맙시다 박찬대 의원이나 정청래 의원 두 분 다 훌륭하신 분입니다 네거티브 하지 말고 더 잘 할 분 뽑으면 됩니다
샤롯처취 너 정체가 뭐냐 국힘이냐 어리석은 민주 당원이가 근거도 없는 얘기 좀 하지 마라 정청래 의원은 민주당에서 전투력이 제일 강하고 윤석열 탄핵시키는데 공이 제일 큰 사람 중의 한 분이다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