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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강선우 좋아하나본데 남들에게 본인 생각 강요하지 마세요. 다 알아서 판단합니다. 우리가 선생님 말 들어야하는 아이들 아니잖아요.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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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정책이라고 나온거 보고 대체 누가 이 여자를 추천했는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부서에 추천했더군요. 저도 강선우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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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가 막혀서 국힘 의원들이 이제 이해될 정도입니다. 이런걸 민주당에 바라고 뽑아준게 아닌데 진짜 실망했습니다. 원칙은 없고 한 자리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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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내 비서에게 우리집 변기 이야기는 꺼내지 않습니다. 쓰레기 이야기도요. 그러면서도 자기 자식은 울컥하며 끔찍하게 위하는 모습 보이니, 국민의 대표로 일하기 부적절하죠. 그 모습이 제일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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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진 않으신 분이죠.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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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오늘은 과태료도 안냈다고 또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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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렇게 국힘 욕하더니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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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과 똑같은 짓을 하면 국민은 더 큰 배신감을 느낀다. 난 민주당이어도 강선우 이진숙은 싫다. 아니, 둘 다 그 자리에 부적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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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뿐만 아니라 세금 포탈, 명품 신고 누락 뉴스도 있고 뭐 경향, nate 비리 기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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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민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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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이유 없습니다. 어제 청문회에서 대국민 상대로 거짓말한 것이 뉴스에 나왔습니다. 문자 증거 있어 기자가 물었더니 기억이 안나서 그랬다고 해명했다나.. 거짓말만 합니다. 이제 이재명 단식 때 이부자리 봐줘서 장관지명 되었다는 소리까지 나옵니다. 대통령에 누가 됩니다.

이진숙 강선우 2명 민주당 다 데리고 간다고 했을때 오만방자함이 국짐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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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에게 쓰레기 내놓았다는 문자 증거 나오니 기억이 안난다는 강선우 뻔뻔합니다. 세금탈루 의혹도 있는데 자진사퇴 하세요. 김민석 의혹과는 다릅니다. 청문회에서 동료 감싼다고 자식 이야기 꺼내 눈물쇼도 나경원 생각나고, 국짐과 같은 행동하는거예요. 더 좋은 인재 추천하고 강선우의원은 자진사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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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은 집앞에 쓰레기 내놨단 보좌관에게 보낸 문자로 증명된건데 그 뿐이겠습니까? 기자가 물어보니 기억이 안났다고 대답했답니다. 국세청 발 세금탈루 의혹도 나왔어요. 문제가 여러개입니다. 장기간 국민들 피로하게 하니까 자진사퇴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