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다시는 재난 앞에 국민을 홀로 두지 않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김성회 대변인 서면브리핑
■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다시는 재난 앞에 국민을 홀로 두지 않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이태원 참사 현장에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충분히 막을 수 있던 사회적 참사로 희생된 국민께 고개 숙이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기까지 3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태원, 오송 지하차도 등 참사가 반복 될 때, 무책임하고 무능한 정부가 국민들을 얼마나 비통하게 만들고 또 외롭게 했는지 우리는 똑똑히 보았습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다를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안전 참사가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국민 앞에 밝혔습니다.
민주당도 함께 약속드립니다. 다시는 재난 앞에 국민이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측 가능한 사고들이 정부의 무관심과 방치로 인해 반복되지 않도록 민주당이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무한책임으로 안전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2025년 6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