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국민의힘의 대국민 호소투쟁은 민생 포기선언 아닙니까? 정쟁이 아니라 민생에 전념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22
  • 게시일 : 2026-01-24 11:31:34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6124() 오전 112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힘의 대국민 호소투쟁은 민생 포기선언 아닙니까? 정쟁이 아니라 민생에 전념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단식을 중단하자마자 장기전을 운운하며 대국민 호소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전국 동시 1인 피켓시위와 천만 서명운동에 나서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단식에 이은 보수 결집용 시즌2에 불과하며, 명백한 민생 포기선언이자 국정 발목잡기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성장과 민생회복의 골든타임에 있습니다.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었고,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민생경제 회복의 결정적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국회는 법과 제도로 민생 회복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국회의 책무를 외면한 채 정쟁과 투쟁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이어진 단식과 정쟁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민생은 외면한 채 정쟁과 선동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신천지를 보호하기 위해 특검을 반대하고, 당내 분란을 덮기 위해 정부를 공격하며 국회를 마비시키는 것이 과연 대국민 호소입니까? 결국 이 모든 투쟁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12·3 내란에 대한 정치적·도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국면 전환용 정치쇼에 불과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국민의힘이 여전히 내란수괴 윤석열과 결별하지 못한 채 극우 정당의 길로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12·3 내란에 대한 사법적 판단과 국민적 분노 앞에서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하기는커녕, 국면 전환용 투쟁으로 모든 책임을 덮으려는 것 아닙니까?

 

국민의힘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단식과 투쟁이 아니라 12·3 내란에 대한 명확한 인정과 책임 있는 반성입니다. 그리고 민생경제 회복과 개혁을 위한 협치의 길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총리 한덕수에 대한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민생을 외면하고 내란을 비호해 온 국민의힘에 대한 정치적·역사적 심판 역시 피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내란청산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202612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