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연 선임부대변인] 통합을 미룰 이유는 없습니다. 대전·충남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이 돼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71
  • 게시일 : 2026-01-25 13:36:29

김연 선임부대변인 논평

 

■ 통합을 미룰 이유는 없습니다. 대전·충남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이 돼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성패를 가를 중대한 분기점임을 밝힙니다.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특별법은 돌아오는 주에 발의될 예정이며, 현재 정부와 막바지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대전·충남 통합 논의는 애초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먼저 제안하고 법안까지 제출하며 시작됐습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 전략 차원에서 추진을 결단했고, 더불어민주당도 당론으로 의결해 책임 있게 추진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이 “정부의 졸속 지원은 필요 없다”며 통합에 딴지를 거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태도입니다. 스스로 시작한 통합 논의에 스스로 제동을 거는 것은 무책임한 정치에 불과합니다.

 

통합 논의는 대전·충남의 선도적 문제 제기 이후 광주·전남이 통합 추진에 나섰고, 대구·경북은 행정통합 논의를 공식 테이블에 다시 올리며 특별시 모델 검토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남·울산 역시 부울경 메가시티 구상을 둘러싼 논의를 재가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대전·충남만 머뭇거리며 통합을 외면한다면, 그 기회 상실을 360만 대전·충남 시도민이 과연 용납하겠습니까.

 

정부는 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대해 총 20조 원 규모의 재정·정책 지원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졸속 지원이 아니라,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 토대입니다. 

 

대전·충남은 가장 먼저 통합을 제기한 지역입니다. 뒤처질 이유도, 주저할 명분도 없습니다. 대전·충남 통합은 반드시 출범돼야 하며,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성장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전략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정책 전반에서 끝까지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2026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