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정파를 넘어선 조문 행렬,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이 남긴 마지막 유산은 ‘통합’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87
  • 게시일 : 2026-01-30 13:46:55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파를 넘어선 조문 행렬, ()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이 남긴 마지막 유산은 통합입니다

 

대한민국 민주화의 산증인이자 국정운영의 큰 스승이었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빈소에 정파를 초월한 애도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주호영·나경원·윤재옥·윤상현·조배숙·김태호·이철규·김대식 의원 등의 조문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질곡을 함께 건너온 선배 정치인이자, 마지막 순간까지 국익을 향했던 영원한 공직자에 대한 존경의 표현이었습니다. 또한 극한의 대결 정국 속에서도 결코 잃어서는 안 될 정치의 품격과 인간적 도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해찬 국무총리님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베트남 국익 외교 현장에서 공무를 수행하다 영면하셨습니다. 평생을 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발전에 헌신했던 고인의 삶이 보여준 공복(公僕)의 자세는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유산입니다.

 

민주화의 거목은 떠났지만, 그가 남긴 통합의 온기와 정치의 품격은 우리 정치의 희망으로 남아야 합니다. 단단한 원칙 위에 유연한 지혜를 더해왔던 고인의 정치적 유산을 되새기며, 이제 국회는 정쟁이 아닌 민생을 위한 경쟁의 장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파를 떠나 이해찬 국무총리님의 빈소를 찾아 깊은 애도를 표해준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거인을 보내는 슬픔 앞에서 하나가 된 이 마음이 나라와 민생을 위한 새로운 봄을 여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13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