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장동혁 대표의 정부 대책 비판은 여전히 ‘부동산 불로소득’을 누리겠다는 기만으로만 보일 뿐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80
  • 게시일 : 2026-02-01 16:37:42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장동혁 대표의 정부 대책 비판은 여전히 부동산 불로소득을 누리겠다는 기만으로만 보일 뿐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안정화 메시지를 두고 호통 경제학운운하며 조롱 섞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비난에 앞서 본인의 뒷모습부터 돌아보길 바랍니다. 집을 무려 6채나 거느린 장 대표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닙니다.

 

장 대표는 아파트와 주택 지분 등 최소 6채를 보유한 사실이 드러나자 다 합쳐도 8억 원대라거나 실거주 목적이라는 옹색한 변명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몸이 하나인 사람이 여섯 동네에 동시에 거주할 수는 없습니다. 거주하지도 않을 집들을 실거주라 우기며 되려 호통치는 장동혁 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것은 여전히 부동산 불로소득 경제학을 누리겠다는 기만으로만 보일 뿐입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무작정 비난하기 전에, 한 몸 뉘일 집 한 칸이 간절한 국민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본인의 다주택 보유가 불러온 사회적 박탈감에 대해 사과부터 하는 게 우선일 것입니다.

 

자원 배분의 왜곡을 몸소 보여주는 분이 부동산을 논하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조롱입니다.

 

진정으로 부동산 문제를 걱정한다면, 본인이 움켜쥔 수많은 집부터 정리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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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