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우 대변인] 후안무치한 윤석열, 아직도 계엄을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후안무치한 윤석열, 아직도 계엄을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공판에서 후안무치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국민들을 배려해 취침 전 10시에 계엄을 선포했고 시간을 신중하게 골랐다고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심지어 계엄을 여러 번 했다면 더 완벽하게 했을 것이라는 취지의 아쉬움까지 토로했습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훼손한 비상계엄에 대해 일말의 반성조차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아직도 자신의 계엄 선포가 반헌법적 행위가 아니었다는 주장만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어떤 궤변으로도 헌정질서를 파괴한 책임을 덮을 수 없습니다. 국민을 우롱하는 후안무치한 태도에 국민들의 분노만 커지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헌정질서를 파괴한 범죄에 결코 관용이 없다는 사실을 판결로써 분명히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재판부의 엄정한 판단과 선고를 촉구합니다.
2026년 9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