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장바구니 부담은 낮추고, 민생의 책임은 높이겠습니다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장바구니 부담은 낮추고, 민생의 책임은 높이겠습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추석에는 국민의 차례상 준비 부담이 지난해보다 전년보다 2.3% 하락했습니다. 2017년 이후 9년 만입니다. 과일과 수산물 등의 수급 안정에 정부가 명절을 앞두고 추진한 공급 확대와 할인지원이 더해지면서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낸 것입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에 지난해 두 배가 넘는 1,930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성수품 공급도 평시의 1.6배 확대해 명절 수요에 대비했습니다.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대책이 되도록 지원 규모를 늘리고, 공급과 할인 양쪽에서 명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과일은 공급이 안정된 가운데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할인지원이 더해져 7.3%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수산물 역시 공급 확대와 할인·환급 지원이 추진됐으며, 6.8% 저렴해졌습니다. 축산물 자조금 할인행사를 병행하고 채소 등 가격 상승 품목에 대한 수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정부 비축물량을 추가로 공급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국민을 위한 지원도 추진했습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구매액의 약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진행했고, 농축수산물 전용 모바일 상품권은 20% 할인 판매했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도 평시 7%에서 10%로 높여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뒷받침하고자 했습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올 추석, 과일 한 접시와 생선 한 마리, 가족이 둘러앉는 명절 밥상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겠습니다. 성과는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부족한 부분은 더욱 책임 있게 살피고 보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한결 넉넉하고 평안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6년 9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