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수석대변인] 안보불안 부추기는 음모론 제기,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안보불안 부추기는 음모론 제기,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DMZ 폭발 사고와 관련해, 우리 군은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며 혹시 모를 2차 사고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런 군의 노력을 폄훼하는 데만 바쁩니다. 국가안보는 안중에도 없이 정치적 계산기만 돌리는 매국적 행태, 국민의힘의 현주소입니다.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귀순 문제에서도 국민의힘의 매국적 인식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귀순자의 안전보장을 보장하고 불필요한 자극과 대립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안을 비공개로 추진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조치입니다. 정상적인 정치집단이라면 은폐 여부를 따지기 전에, 이를 먼저 공개한 상대방에게 책임을 물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번에도 정쟁을 위한 음모론 제기를 택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음모론은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뒤흔드는 중대한 위협행위입니다. 안보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 제기를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정쟁도 사안을 가려 해야 하는 법입니다.
2026년 9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