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국민의 목소리에서 해법을 찾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통령의 소통을 환영합니다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6년 11월 6일(금) 오전 10시 35분
□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 목소리에서 해법을 찾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통령의 소통을 환영합니다
‘대통령의 Y’는 ‘이재명 대통령의 소통학개론’과 같습니다. SNS 소통의 의미와 국무회의 공개의 취지를 설명하고, 논란을 피하기보다 쟁점을 토론으로 연결해 사회적 갈등을 풀어가려는 모습에서 진솔하고 명쾌한 ‘이재명다움’이 느껴집니다.
대통령께서는 SNS에도 사람이 있고, 그들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했습니다. 댓글 한 줄에도 생업의 어려움과 제도의 불편함, 정책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담겨 있습니다. SNS에서 오가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장에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국민주권정부의 의지입니다.
글만으로는 전하기 어려운 감정과 취지를 영상을 통해 목소리와 표정으로 직접 설명하고, 앞으로는 생방송으로 소통의 폭을 넓히겠다는 구상도 반갑습니다. 질문한 국민을 마주하듯 답하는 소통은 국민이 정책의 취지와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목소리가 국정에 반영되는 정치의 효용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바쁜 국정 일정 속에서도 소통을 넓히려는 활력 있는 모습에 대통령의 체력 걱정도 한결 덜 수 있어 다행입니다. 더 자주, 더 생생하게 국민과 만나고 대화하기를 기대합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대하는 대통령의 마음도 깊이 전해졌습니다. 자살과 산업재해, 대형 사고 등으로 생을 다하지 못한 이들의 사망 보고를 접할 때 가장 안타깝다는 설명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하나의 우주에 비유한 대목에는 생명과 안전을 국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하는 이유가 담겨 있습니다.
대통령의 소통이 공감을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책무입니다. 국민의 어려움에 정책과 입법으로 응답하고,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국민 한 사람의 오늘을 지키는 일이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는 일입니다. 국민의 목소리에서 해법을 찾고, 한 사람의 생명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 정치로 응답하겠습니다.
2026년 11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