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영근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군산지역 방문 관련 서면브리핑
김영근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군산지역 방문 관련 서면브리핑
■ 재래시장 군산상인회 연합회 회장단 조찬간담회(5일 08:15~09:15)
-손학규 대표는 5일 새벽 군산시내 역전시장을 방문을 마친 뒤 군산상인회 회장단 20여명과 군산시 금광동 신전주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같이했다. 손 대표는 “새벽시장을 보면서 서민의 삶이 고달프다는 것을 느꼈다. 마음이 아프다”면서 번데기 파는 시장상인과의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 상인회회장단은 재래시장에서 수도세를 합리적으로 징수하는 방안과 의사면허-진료권을 분할한다는 것이 사실인지 여부, 노인복지 문제등을 놓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 자리에는 강봉균 의원과 문동신 군산시장이 함께 했다.
■ 군산 “낮은 자리 깊은 대화”주민좌담회(4일 21:25~23:05)
-손학규 대표는 4일 밤 군산시 수송동 동신아파트 노인정에서 주민 10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춘진 도당위원장과 강봉균 의원, 김완주 전북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김호수 부안군수, 임정엽 완주군수, 문면호 도의회 부의장, 김정태 도의원,정진숙 도의원등이 함께 했다. 손 대표는 노인정에서 숙박했다.
-손 대표는 주민 최영경씨가 “이명박 정부 3년 동안에 국민은 지쳐 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수첩에 꼼꼼히 적으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주민 김영보씨는 “공동주택에 대한 행정상의 문제점이 너무 많다. 주민의 60%가 공동주택에 사는 것을 감안해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고, 다른 주민들도 양육문제와 노인연금문제 등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손 대표는 이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당 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1월 5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