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국회의원 송재호]용산기지 공원화사업 의견 제안 '성찰과 희망'의 용산공원으로

송재호의원, 용산기지 공원화사업 의견 제안
“민족의 역사 담는‘성찰과 희망’의 용산공원으로”
- 일제강점기 일본에 빼앗긴 용산공원 부지, 민족의 역사 담는 취지에 맞는 조성 필요
- 송재호 의원“역사문화예술공간으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공원으로 조성되어야”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제주시갑·정무위)은 21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수) 오후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정감사에서‘성찰과 희망’의 용산공원을 제안했다.
❍ 국무조정실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송 의원은“일본은 1904년 일제강점기때 용산공원 부지에 종교시설을 지어 조선 민족종교를 말살시키려 했다.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훼손된 우리 역사를 복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이어“생태자연공원, 역사문화공원, 탈식민지·탈냉전의 평화공원으로서, 온 국민의 휴식공간에서 문화예술공간으로‘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공원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역사문화공원에는 템플스테이와 같은 전통문화공간, 불교사찰과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고,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의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냈다.
❍ 이번‘성찰과 희망’의 용산공원 조성을 위한 제안은 국회 송재호의원실을 중심으로 제주 관음사 주지 허운스님과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 등이 함께하고 있고, 민족의 역사를 담는 취지에 맞게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
❍ 한편, 용산기지 공원화사업은 용산기지 이전으로 노무현 정부 당시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2008년 국토부 소속 추진단을 구성했고, 지난해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가 총리 소속으로 격상되어 공원조성을 계획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