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연 선임부대변인] 장 대표 단식에 필요한 것은 관심 호소가 아니라 결자해지입니다
김연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4시 2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장 대표 단식에 필요한 것은 관심 호소가 아니라 결자해지입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청와대와 민주당이 단식에 침묵하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의 단식에 청와대와 민주당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니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행동을 돌아보고 적절한 출구전략을 찾으셔야 합니다. 야당 대표가 24일간 단식 농성을 이어갈 때, 국민의힘 인사 어느 누구도 위로와 대화의 차원에서 현장을 찾지 않았던 사실을 짚어주고 싶습니다.
특히 장동혁 대표는 단식의 출구를 민주당에서 찾으려 해서는 안 됩니다. 이미 ‘신천지, 조직적으로 국민의힘 입당’ 이런 사실만으로도 더 이상의 단식은 명분이 없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잘못된 선택이었다면 이를 인정할 용기,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면 멈출 줄 아는 결단이 정치 지도자의 책임입니다. 누구를 오라 가라, 관심을 보여 달라. 하지 말고 스스로 결자해지하면 됩니다.
자신이 선택한 정치적 행위에 대해서 그 책임을 상대에게 전가하는 행태는 당당하지 못하고 또 국민을 설득하지 못합니다. 지금 정치에 필요한 것은 관심 호소가 아니라 책임이며, 회피가 아니라 결단입니다. 그리고 그 결단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2026년 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