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코스피 5,000 돌파에 대해 이준석·나경원·진중권은 하실 말씀이 없으십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82
  • 게시일 : 2026-01-22 17:48:27

김지호 대변인 서면브리핑

 

코스피 5,000 돌파에 대해 이준석·나경원·진중권은 하실 말씀이 없으십니까?

 

오늘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 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약속했던 코스피 5,000 시대가 공약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실행을 통해 현실에서 입증된 순간입니다.

 

그 과정에서 일부 정치인과 논객들은 이 공약을 두고 조롱과 폄훼에 가까운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시대공약을 두고 표몰이용 공약이라며, 시장을 가볍게 보는 선거용 수치 제시에 불과하다는 취지로 비판한 바 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역시 대선 당시 해당 공약을 허황된 구호라고 규정하며 마치 신기루 같다”, “이재명식 코스피 5,000은 모래 위의 성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해 공개적으로 폄훼했습니다.

 

진중권씨 또한 방송과 칼럼을 통해 코스피 5,000과 같은 수치 중심 공약을 선거용 슬로건”, “숫자놀음에 가까운 공약이라는 취지로 평가절하하며 신뢰하기 어렵다는 회의적 입장을 반복해 왔습니다.

 

이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조롱과 비판은 오늘 코스피 5,000이라는 현실 앞에서 어떤 의미가 되었습니까.

 

코스피 5,000 돌파는 우연이 아닙니다. 자본시장 제도 개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업 가치 제고라는 정책 방향이 축적된 결과입니다.

 

코스피 5,000표몰이용 수치 공약으로 치부하던 판단은 결과적으로 빗나갔고, 공약을 책임 있게 추진해 온 정부의 방향은 옳았음이 분명히 확인됐습니다.

 

12.3 불법비상계엄 이후 계엄을 경고했던 민주당 인사들에게 괴담이니 망상이니 선동이라며 비판했던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인 등이 공개 사과한 일이 있습니다. 사과 자체로는 용기 있는 바람직한 일이었습니다.

 

이쯤 되면 이준석 대표, 나경원 전 공동선대위원장, 진중권씨도 과거 발언에 대해 한말씀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코스피 5,000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숫자에 취하지 않고, 국민이 체감하는 공정한 자본시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그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612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