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죽음마저 음모론 장사에 이용하는 극우 유튜버들의 패륜적 범죄 행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45
  • 게시일 : 2026-01-28 10:24:08
문금주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죽음마저 음모론 장사에 이용하는 극우 유튜버들의 패륜적 범죄 행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두고 일부 극우 유튜버들이 부정선거와 연계한 음모론을 유포하며 고인의 명예를 노골적으로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막말이나 정치적 비판의 문제가 아니라, 죽은 이를 모독해 조회수와 후원금을 노리는 저급한 선동이자 인간의 존엄을 짓밟는 명백한 패륜적 범죄 행위입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부정선거의 비밀 보유자’, ‘의문사’, ‘차기 후계자’와 같은 허황된 주장을 늘어놓으며 고인의 죽음을 왜곡하는 행태는 유가족과 국민 모두에 대한 중대한 모욕이며, 결코 용납될 수 없는 2차 가해입니다. 죽음 앞에서도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 모습은 참담함을 넘어 깊은 분노를 자아냅니다.

이들은 왜곡된 장면과 맥락 없는 발언을 자의적으로 엮어 사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사회 질서를 훼손하는 악의적 선동이며,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마저 정면으로 부정하는 위험한 행태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허위·비방 콘텐츠는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고, 플랫폼의 무책임한 방관 속에서 극단적 혐오와 가짜뉴스는 반복 재생산되며 사회적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죽음은 어떤 경우에도 정치적 공격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고인을 모독하고 사회를 분열시키는 음모론과 혐오 선동에는 분명하고 단호한 선을 그어야 합니다.

허위사실과 음모론을 앞세워 악의적 선동을 조장하는 일부 극우 유튜버들은 즉각 이를 중단해야 하며, 거짓과 혐오로 민주주의를 좀먹는 행위는 결코 표현의 자유로 보호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회적·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음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6년 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