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지은 대변인] 국익과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이제 다시, 국민을 위해 일할 시간입니다
이지은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익과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이제 다시, 국민을 위해 일할 시간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당무 복귀를 환영하며, 이제는 국익과 민생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함께 신발 끈을 동여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입법은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생명줄입니다. 현재 국회에는 소상공인의 한숨을 닦아줄 지원법부터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까지, 무려 176건의 절박한 민생 법안들이 멈춰 서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다듬은 이 법안들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이, 현장의 고통은 배가 되고 국가 경제의 활력은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입법 지연은 곧 국익의 손실로 이어집니다. 최근 백악관이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일명 대미투자특별법) 지연을 이유로 관세를 25%까지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우리 기업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국회가 입법의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기업과 일터의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외교 현장에서 정부의 협상력을 뒷받침하는 것은 결국 국회의 속도감 있는 입법 지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간곡히 호소하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입법의 속도입니다. 국민이 위임한 입법권은 국회의 특권이 아니라 준엄한 책임이며, 민생을 돌보라는 국민의 명령입니다.
이제 협치와 입법의 시간으로 나아갑시다. 정치적 견해는 다를 수 있어도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익을 수호한다’는 책임만큼은 하나여야 합니다. 멈춰 선 법안들을 깨워 국민께 희망을 드려야 합니다.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2026년 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