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외교와 민생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44
  • 게시일 : 2026-01-30 15:20:09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6130() 오후 31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외교와 민생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미국의 환율 관찰 대상국 재지정을 두고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를 잃은 외교 참사"라며 또다시 트집을 잡고 정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환율 안정 노력과 외교 사안을 정치 공세의 수단으로 삼아 불안과 혼란만 키우는 무책임한 행태입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미국 재무부의 자체 평가 기준에 따른 다소 기계적인 결정이며, 향후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이재명 정부의 외교정책 실패로 왜곡하는 것은 외환시장과 경제 전반에 불필요한 불안과 혼란만 조장할 뿐입니다.

 

12·3 불법계엄으로 한미 간 신뢰를 훼손하고 대한민국의 대외 신인도와 국격을 추락시킨 장본인은 바로 윤석열과 국민의힘 아닙니까? 외교·안보 불안을 초래한 책임은 외면한 채 정부와 시장을 공격하는 것은 자기부정에 불과합니다.

 

정부의 외환시장 안정 노력을 관치로 매도하며 발목을 잡을 것이 아니라, 외교와 민생 앞에서는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내란의 상처를 딛고 코스피 5000 시대와 역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불안과 혼란을 조장할 때가 아니라 안정과 신뢰를 뒷받침해야 할 골든타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환율 안정과 외환시장 신뢰 회복 그리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정쟁을 멈추고 초당적으로 협력하십시오.

 

202613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