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전한길에 이어 고성국까지 끌어안는 극우정당입니까? 내란을 숭배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과 즉각 결별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44
  • 게시일 : 2026-01-31 12:01:43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31일(토) 오전 1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전한길에 이어 고성국까지 끌어안는 극우정당입니까? 내란을 숭배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과 즉각 결별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에 입당한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가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이끌어낸 전두환"이라 평하며 전두환, 윤석열 사진을 당사에 걸자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모독이자,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을 노골적으로 미화하고 숭배하자는 선동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망언이자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입니다. 

 

장동혁 대표가 공천까지 약속했던 부정선거론자 전한길 씨에 이어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까지 비호한다면, 국민의힘은 더 이상 보수정당이 아니라 극우정치의 본산임을 스스로 선언하는 것입니다. 

 

국민적 분노에 떠밀려 내란에 사과하는 시늉만 하고, 돌아서서는 극우세력을 비호할 것이 아니라, 당내 정적인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할 때처럼, 이번에도 단호한 조치에 나서야 하는 것 아닙니까? 헌법을 부정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과의 결별 없이는, 국민의힘의 그 어떤 사과도 공허한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국민의힘은 고성국 씨에 대한 즉각 징계에 나서고, 내란수괴 윤석열과 전한길 씨를 비롯한 극우세력과의 관계를 명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선거 때만 되면 광주에 찾아가 정치 쇼를 할 게 아니라, 전두환을 찬양하며 5·18 희생자를 능멸하는 사람과는 결별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을 옹호하는 극우정치에는 끝까지 맞서겠습니다.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은 공당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입니다.

 

2026년 1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