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제2의 힐러리’를 꿈꾼 V0 김건희, 법의 엄중한 심판만이 답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89
  • 게시일 : 2026-02-01 10:26:07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621() 오전 101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2의 힐러리를 꿈꾼 V0 김건희, 법의 엄중한 심판만이 답입니다

 

최근 한 방송사 다큐멘터리를 통해 김건희가 과거 총선 출마를 준비하며 이른바 힐러리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윤석열은 총선 전 국민의힘 의원들을 소집해 김건희의 광주 출마가능성을 타진했고, 대통령실 참모진은 힐러리 클린턴을 모델로 한 별도 전략 보고서까지 수립했다는 증언이 흘러나왔습니다.

 

이는 김건희가 단순한 배우자를 넘어 ‘V0’로서 직접 권력을 행사하려 했던 노골적인 탐욕의 증거입니다. 이러한 권력욕은 막후에서의 추악한 국정농단으로도 고스란히 이어졌습니다.

 

반클리프 목걸이와 금거북이를 대가로 고위 공직 자리를 거래했다는 매관매직 의혹부터, 특정 종교 세력을 동원한 입당 로비와 비례대표 약속으로 선거 시스템을 사유화하려 했다는 정황까지 줄을 잇고 있습니다.

 

특히 '나토 목걸이'를 비롯해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추가 청탁 의혹들은 그 끝을 알 수 없는 탐욕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이처럼 국정농단의 증거들이 쏟아짐에도, 사법부는 지난 28일 국민 상식을 짓밟는 면죄부 판결을 내놨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사건에서 주가조작 인식과 수익 배분 정황을 인정하고도 공범성만 부정하는 궤변을 늘어놓더니, 명태균 사건 역시 계약서나 재산상 이득이 없다는 기만적인 논리로 여론조사와 공천 거래 의혹에 면죄부를 사실상 상납했습니다.

 

2의 힐러리를 꿈꾸며 대한민국 국정을 사익 편취의 장으로 전락시킨 이에게 관용은 사치입니다.

 

뻔뻔한 판결로 진실을 덮으려 할수록 국민의 분노는 더욱 거세질 뿐입니다.

 

사법부는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음을 직시하고, 남은 죄과를 낱낱이 파헤쳐 법의 엄중함을 증명해야 함을 명심하십시오.

 

20262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