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힘의 부동산 공포마케팅, 국민 피로감만 높일뿐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57
  • 게시일 : 2026-03-22 12:43:09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힘의 부동산 공포마케팅, 국민 피로감만 높일뿐입니다.

 

국민의힘이 또다시 부동산 세금폭탄론으로 시장에 불안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과연 부동산 문제에 이렇게 목소리 높여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시장에 공포를 팔기 전에, 장동혁 대표의 6채부터 파십시오.

 

대통령은 다주택 등 이해관계가 얽힌 공직자는 부동산 정책 논의에서 배제하겠다는 입장까지 밝혔습니다. 앞서 퇴임 후 돌아갈 집마저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어떻습니까. 다주택 기득권에는 입을 닫은 채 세금 폭탄, 부담 전가, 주거 재앙 같은 자극적인 말로 공포마케팅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렇게 해서 무엇을 얻겠다는 것입니까. 그렇게 하면 집 없는 국민의 고통이 줄어듭니까. 청년과 서민의 부담이 낮아집니까. 공포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국민의힘은 과장된 언어로 공포를 부추겼을 뿐입니다. 이제 국민의힘 논평을 읽고 남는 것은 분노도 감동도 아닙니다. 또 시작이구나 하는 피로감뿐입니다. 국민의힘은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을 곧바로 정부의 세금 만능주의 탓으로 몰아가지만,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기준에 시세 변동을 반영한 것입니다. 모든 원인을 정부 탓으로 돌리며 세금 폭탄으로 몰아가는 것은 선동입니다.

 

국민의힘의 위선은 늘 같습니다. 앞에서는 국민을 위하는 척하며 공포를 잔뜩 풀어놓고, 실상은 기득권부터 대변합니다. 국민 여러분은 그 위선에 더는 속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에 진짜 책임감과 진정성이 있다면 공포만 키울 것이 아니라 해법을 내놔야 합니다. 앞으로 부동산을 말하고 싶다면, 시장에 공포를 팔기 전에, 장동혁 대표의 6채부터 파십시오.

 

2026년 3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