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해철 대변인] 대전 화재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온전한 보상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83
  • 게시일 : 2026-03-22 13:11:44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전 화재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온전한 보상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대전 (주)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노동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한순간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 일원으로 김주영, 이용우, 김태선, 김윤 의원, 그리고 박정현 의원과 함께 참혹한 대전 화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현장에서 고용노동부로부터 화재 발생 상황과 중상자 현황, 그리고 향후 조사 계획 등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청취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무겁게 체감했습니다.

 

이후 대전시청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어제 사고 현장을 직접 찾은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강조하신 것처럼 일터로 출근했던 노동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가지 못하는 비극이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찰과 소방청이 합동으로 화재원인조사를 시작합니다. 화재 진압부터 지금까지 밤을 세며 현장을 지키고 있는 우리 정부 관계 공무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참사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안전 관리 시스템에 구멍은 없었는지 향후 사고 원인 조사가 철저하고 명명백백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또한, 남겨진 유가족분들과 피해 노동자분들이 또 다른 억울함을 겪지 않도록 합당한 보상과 치유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는 일터가 죽음의 장소가 되지 않도록,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의 평안한 안식을 빕니다.

 

2026년 3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