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위기에 강한 당정, ‘실행력’으로 중동발 경제 파고를 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13
  • 게시일 : 2026-03-24 11:26:01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3월 24일(화) 오전 11시 1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위기에 강한 당정, ‘실행력’으로 중동발 경제 파고를 넘겠습니다

 

전 세계의 시선이 호르무즈 해협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여전히 중동 정세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이 실체적 위기 앞에서 당정은 관성적인 대응을 버리고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우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본부장을 맡는 ‘비상경제대응본부’가 전격 출범합니다. 재정·산업·외교·금융·민생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컨트롤타워가 현장의 위기를 실시간으로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정부는 이미 UAE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일일 소비량의 8배인 2,400만 배럴의 원유를 선제적으로 확보했습니다. 

 

또한, 국내 정유사 수출 물량의 약 40%를 단계적으로 조정하여 내수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가동률이 60%대까지 떨어진 여수 등 석유화학단지의 위기에 대해서는 나프타 수급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해당 지역을 ‘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으로 지정하거나 재정·세제·금융 지원을 집중 투입하여 지역 경제와 고용 기반을 사수하겠습니다.

 

이에 더해 더불어민주당은 ‘중동상황 경제대응 TF’ 의원들을 시작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승용차 5부제’ 시행을 시작으로 1가구 1소등, 계단 이용, 플라스틱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절약 운동에 앞장서겠습니다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위기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전쟁 추경’과 ‘환율안정 3법’이라는 동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국민의힘에 강력히 경고합니다. 유례없는 위기 앞에서도 정쟁에 매몰되어 민생을 방기하는 무책임한 태도를 즉각 버리십시오.

 

더불어민주당과 위기 앞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고, 끝까지 책임지는 ‘기민한 당정’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3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