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송언석 원내대표의 ‘정치적 자학’, 국정 발목잡기가 야당의 유일한 존재 이유입니까?
문금주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송언석 원내대표의 ‘정치적 자학’, 국정 발목잡기가 야당의 유일한 존재 이유입니까?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쏟아낸 발언은 제1야당의 원내 사령탑의 발언이라기 발언이라고 믿기 힘든 수준의 ‘정치적 망언 난사’였습니다.
근거 없는 비방과 사실 왜곡으로 점철된 이번 공세는, 민생 회복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이재명 정부의 발목을 어떻게든 잡아보려는 야당의 처절한 몸부림에 불과합니다.
타당의 후보군을 폄훼하기 위해 수사와 재판 중인 사안을 확정된 사실인 양 '범죄공화국' 프레임에 가두고 호도하는 것은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남을 향해 손가락질하기 전에, 국민의힘 내부에 산적한 비위 의혹과 도덕적 결함부터 성찰하는 것이 공당의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아전인수격 해석 또한 실소를 자아냅니다. 자산 불평등 해소라는 시대적 과제를 외면하고 과거의 특권층 옹호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겠다는 태도에 국민의힘 DNA가 보입니다.
오히려 대출 규제 완화와 투기 세력 옹호에 급급한 국민의힘의 주장이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을 짓밟고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국정 운영의 책임은 방기한 채 비난의 화살을 외부로 돌리는 ‘남 탓 정국’으로는 결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네거티브 공세는 무능한 야당의 마지막 도피처임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모적인 정쟁에 매몰되는 대신, 민생의 현장을 한 번 더 찾고,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실천적 대안으로 무너진 민생 경제를 반드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국민은 독설을 내뱉는 입이 아니라, 민생의 눈물을 닦아줄 손길을 원하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