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은수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왜 '윤석열의 대왕고래' 감사 결과에 사과는커녕 입장 한마디도 없습니까
전은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왜 '윤석열의 대왕고래' 감사 결과에 사과는커녕 입장 한마디도 없습니까
감사원 감사 결과, 윤석열 정부의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위법·부당한 절차 속에 추진됐고, 국민을 기만한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당시 집권 여당이던 국민의힘은 사과도, 입장 표명도 없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부에서 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국민의힘은 어떻게 했겠습니까. 국정조사와 특검을 외치며 연일 공세를 퍼부었을 것입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입니다.
국민의힘이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관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의 체포를 위법한 수단으로 막아서더니, 국민 세금이 낭비된 사안 앞에서도 입을 닫고 있습니다.
반면 이재명 정부에는 온갖 의혹을 부풀려 국정의 발목을 잡는 데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공소 취소와 연임 문제에 분명히 선을 그었는데도 똑같은 트집을 반복하고, 통합과 민생의 길을 열겠다는 의지에도 억지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비판의 잣대, 그 반의반만이라도 윤석열에게 적용할 수는 없습니까.
국민의힘에 요구합니다. 윤석열의 '대국민 사기극'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국민께 사과하십시오. 끝내 침묵한다면 국민은 국민의힘을 공범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2026년 9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