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우 대변인] 국민의힘은 맹목적인 국정 발목 잡기를 멈추고 민생에 힘을 보태십시오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맹목적인 국정 발목 잡기를 멈추고 민생에 힘을 보태십시오
국민의힘이 어제 연 대국민 보고대회는 정쟁만 가득한 ‘민생실종 보고대회’였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국민의 삶을 살피기는커녕 국정 발목 잡기에 몰두하는 제1야당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연임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고, 조작기소 특검법안에서 공소취소권을 삭제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더 세심하게 듣고 민생 개선과 국가의 미래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연임론을 되풀이하고, 농지와 부동산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마저 대통령 공격의 소재로 삼았습니다. 설명은 외면하고 조치에는 눈감은 채 비난만 쏟아내고 있으니, 무조건 반대만 하겠다는 무지성적 비판 아닙니까.
국민의힘은 더 이상 국회를 극우집회로 변질된 올림픽공원 시위 재연 무대로 만들지 마십시오. 이제는 국민의 삶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한 입법과 예산을 책임 있게 챙기겠습니다. 국민의힘도 민생을 위한 국회 논의에 성실히 임하길 바랍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정쟁이 아니라 국민의 삶에 책임을 다하는 제1야당의 모습입니다
2026년 9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